2014년 9월 17일, 브라질 4위 이동통신 사업자 Oi의 이사회는 동사가 보유 중인 아프리카 통신 자산 Africatel에 대한 매각을 결정
동사는 Portugal Telecom 인수 이후 2014년 2/4분기 200억 달러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
동사는 금번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 안정성 도모와 함께 브라질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TIM Brasil 인수를 위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브라질 시장에 집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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