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Rafael Correa 대통령이 해외 자본이 지배하고 있는 자국 이동통신 시장과 관련하여 통신 사업자의 수익에 대한 과세율을 15%로 높이는 통신법 개정 의향을 발표
국영 통신사였던 CNT가 이동통신 부문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말 4G LTE 서비스를 개시한 CNT에 이어 양대 사업자 Claro와 Movistar도 2014년 말 LTE 경쟁에 참여할 예정으로, 세율 인상은 주파수 경매가에 영향을 미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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