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는 2014년 11월 11일 4G LTE 서비스를 공식 개시함에 따라 향후 이동통신 중심의 지식기반 경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전망

현재 수도 Kigali를 중심으로 구축된 LTE 서비스 커버리지는 2015년 전국 범위로 확대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인구의 95%가 이용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 예정

르완다 정부와 KT가 설립한 조인트벤처 ORN(Olleh Rwanda Network)는 LTE 전개에 중요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향후 국내 통신 및 IT 분야 기업들의 해당 시장 진출 가능성이 낙관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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