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동통신 사업자 Deutsche Telekom의 주도 하에 구성된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 연합 QIVICON에 최근 중국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Huawei와 프랑스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도조절장치 개발업체 Netatmo가 참여
QIVICON 생태계에는 한국의 삼성전자, 네덜란드의 Philips, 독일의 Miele, 독일의 에너지 업체 RheinEnergie 등 다양한 국가의 가전제품, 단말, 에너지 업체 등이 참여하며 IoT 시장의 핵심인 스마트홈 시장에 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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