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스마트팜 확산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을 통해 2017년 기준 스마트팜 시설원예 4010헥타르(ha), 축사 790호를 2022년까지 각각 7000ha, 5750호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가 스마트팜이 적용된 원예시설을 현재 보다 두 배 늘리고, 스마트팜 축사도 7배 확대시킬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공공안전통신망 시장 열린다...올해 1조4000억원 사업 발주